오늘 아내, 동생, 조카사위와 성남 공군체력단련장에서 라운딩한 결과(78타) 입니다.
버디 3개를 잡고, 신기록을 수립할 뻔 했었는데, In 코스 6번홀 그늘집에서 못먹는 정종 한잔을 먹은게 잘 못, 그 후 3개홀에서 4타를 까먹어 버린 탓에 신기록 수립은 못하고~~~,
그래도 다른 때 보다 잘 쳤어요. 사실 성남은 다른 데 보다 스코어가 3~4타는 잘 나올 수 있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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